11월1일 즐거운날 ♡

요 '선물로 받은 담요' 가 팡요언니가 준거 T_T
우리가 토요일밤에 팡요언니집에서 블랙보드 꾸미면서 꼬물꼬물
파리공원에서도 조물락조물락 ...

데오비 보는순간 진짜 눈물이 쏟아질것같이 ,
내 기분이 이런데 팡요언니 기분은 어떨까 ?



애들 인터뷰는 궁금하고 뒤에 소리는 거슬리고 . 치고들어오는건 진짜 못당하겠다 .
기광이가 인터뷰를 하고있어요 여러분 ................. 특히 준형요섭군 ㅋㅋ 기광이가 인터뷰를 하고있다구요 ㅋㅋ 


고막 터질뻔했네 진짜 ....... 우리가 앞에 선게 억울하면
너네도 새벽 4시부터 파리공원을 지키렴 ^_^ 뒤에서 욕하지말구 .
오늘을 빛내준 요섭군을 봐서 이 모든 억울함은 묻어두도록 하겠어요 !

아무튼 오늘의 결론은 ... 양요섭짱 T_T !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