0526 동아방송대

이날도 많이 아팠던 준형이 ,
허리잡고 춤추는데 어찌나 마음이 쓰이던지 T_T 준형아 .......

그래도 힘든내색 없는 당신은 '남들과는 레벨이 다른' , 조커 ? ㅋㅋㅋ

동운이도 누나를 그렇게 보는구나 ,
나 진짜 그날 좀 웃겼나 ........ 기억도 잘 안나네 T_T

모교에 와서 기분이 좋았던 요섭이 !
노란머리 왜 이렇게 오래된것같지 ... 아 , 오래됐구나 ㅋㅋㅋ
보정은 섬세한 손길 은묘님이 해주셨습니다 (이사진만 ㅋㅋㅋㅋㅋㅋㅋ)

볼에 바람넣기에 재미붙이신 리더님 ㅋㅋㅋㅋㅋㅋㅋ
아 왜이렇게 귀엽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


누나의 추억여행은 계속됩니다 , 쭈욱 -
(얼른 아송페 이후 행사를 가야할텐데 말이죠 ....... T_T )